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우리도….
#1.
<전북도 비정규직 451명 정규직 전환>전북도>
(공공부문 비정규직 수달이 환호하고 신명이는 축하해주고 있다)
#2.
(환호하는 수달을 바라보는 다른 수달)
신명이 “왜 그러니?”
#3.
(슬프게 울면서 말을 이어가는 수달, 그는 민간부문 비정규직 수달이었다.)
비정규직 수달 “저도 정규직이 너무 되고 싶어요!”
#4.
(수달을 위로하는 신명이)
신명이 “울지마라 민간부문 비정규직도 논의할 예정이야”
#+.
<촵!>촵!>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