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뉴스] 어치 vs 황구렁이
Trend news
지난 14일 오전 9시 10분경 새와 뱀이 싸우고 있다는 독자의 제보 전화를 받고 찾아간 A 병원 인근 숲. 나뭇가지 위에 구렁이 한 마리가 기다랗게 늘어서 있었다.
제보자 말에 따르면 새는 인근에서 쉬고 있는 듯하다고 했으며 곧 새를 볼 수 있었다.
새는 나타나자마자 괴성을 내며 구렁이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구렁이의 머리를 찾아 공격할 틈을 엿보고 있는 듯했으며 곧바로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다.
새와 구렁이가 어떤 종인지 알아보기 위해 야생동물관리협회 전북지부에 연락해보았다. 협회 관계자는 "화면상으로 봤을 때 어치와 황구렁이로 보이며 현장 주변에 어치의 둥지가 있을 것이고 이를 지키기 위해 어치가 황구렁이를 공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황구렁이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2017년 지정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16. 신흥중·고 - 호남 최초 근대교육…전북 기독교 선교 이끈 '맏형 학교'
31. 정읍제일고 - 전국 3대 명문 농업고…'인재 양성 메카' 명성 되찾기 시동
전북, 1400조 연기금의 땅 ‘대한민국 금융지도’ 다시 그린다
[건강] 목소리 앗아가는 불청객.. '후두암'
23. 진안초 - 광복 뒤 여학생반 따로 수업 '시대 앞선 교육'
29. 장수초 - 사계절 야생화 활짝 '공원 같은 혁신학교' 정착
취임 3개월 박대수 KT 전북본부장 "농어촌 초고속 통신망 확대…도농간 격차 해소 노력"
[2016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심사평] "삶에서 희망 발견하는 시각 뛰어나"
전북대 아마추어 밴드 ‘싱건지’
24. 순창초 - 수업혁신 다양한 실험…학생 중심 맞춤교육 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