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1회 무궁화대상 송호택(안보)·박일남(질서)·한상기(봉사)

전북일보·경찰청·(주)동성 공동 제정…24일 시상식

▲ 송호택 경사·박일남 경위·한상기 경위(왼쪽부터)

전북지방경찰청과 (주)동성, 전북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한 ‘제21회 전북무궁화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전북무궁화대상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송영석)는 16일 전주시 전북일보사 회의실에서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안보·질서·봉사 3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안보부문은 전북지방경찰청 보안과 송호택 경사(46)가 선정됐다.

 

질서부문에는 익산경찰서 경비교통과 박일남 경위(47)가, 봉사부문에는 전북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 한상기 경위(48)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의부문은 대상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전북무궁화대상 수상자는 순금메달과 상패를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전주시 풍남동 호텔르윈 1층 백제홀에서 열린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