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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도내 총 60억 규모 58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30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60억원 규모, 총 58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전의 경우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403-3 (관리번호: 2017-06994-002)가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737㎡이고 감정가격은 2억 9,5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70%인 2억 600만원이다.

 

근린생활시설은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118-1(관리번호: 2016-12192-001) 물건이 관심대상이다.

 

면적은 대 660㎡, 건물 939.23㎡, 미등기건물 166.21㎡이며 감정가격은 9억 8,0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50%인 4억 9,0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11월 2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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