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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씨티정보통신, 곤충사육사 관시스템 개발 박차

ICT 기술 활용한 자료구축 / 입출고 증식관리 등 가능해

▲ 박선규 대표

전주에 본사를 둔 씨티정보통신(대표 박선규)이 곤충산업의 IoT기반 사육사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곤충산업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제2차 곤충산업육성 5개년 계획을 내놓을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큰 미래성장 산업으로 꼽힌다. 그 핵심은 곤충자원의 대량생산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곤충식품의 대중화가 관건이다.

 

이 같은 배경 아래 씨티정보통신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에 나선 IoT기반 사육사관리 시스템은 곤충 사육사 환경을 자동으로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제어장치다.

 

각종 환경 센서들을 통해 센싱·모니터링·자동 환경 제어기능 등 사양 관리와, 곤충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구축·입출고 증식관리 및 생산 분양이력 관리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ICT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씨티정보통신은 현재 실증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2일 과기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전북도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전북농생명SW융합페어에서 그간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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