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구속영장 실질심사 출석하는 고준희 아버지와 내연녀 어머니

▲ 내연녀 어머니 김모 씨

 

▲ 고준희양 아버지 고모 씨

 

▲ 고준희양 아버지 고모 씨

 

▲ 내연녀 어머니 김모 씨

 

고준희 양을 유기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버지 고모 씨(36)와 내연녀 어머니 김모 씨(61)가 30일 오후 1시 50분 전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준희를 살해했냐', '사체를 왜 묻었냐' 등 질문에는 침묵했다. 김 씨는 취재진에게 "미안합니다" 라고 짧게 말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내연녀 이모 씨(35)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형민·남승현 기자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