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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화 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 사업 시행

전북테크노파크, 11일 설명회 개최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현장 중심 기업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취업연계 특성화과정)’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분야는 전북도 특화산업 육성분야로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2020년 2월까지 26개월 동안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4년제 대학 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 과정 개설이 가능해야 하며,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기업 기준은 전북 성장동력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으로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인 기업이나 신용정보평가 중급(B)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과정은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학생의 취업을 확정 시킨 다음 특성화 교육과정 2년간 이수 한 후 기업취업 지원으로 연계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전북테크노파크 본부동 2층 교육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 관계자는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 .or.kr)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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