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따뜻한 텐트 안에서 버스 기다려요"

전주시, 도심 주요 승강장 4곳에 바람막이시설 설치

전주 도심 주요 버스 승강장에 바람막이가 설치된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총 600만원을 들여 이용자가 많고 바람막이가 설치되지 않은 북문승강장과 안골승강장, 평화주공4단지, 근영여고 등 한옥형 승강장 4곳에 방한텐트를 시범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방한텐트가 설치되는 곳은 하루 평균 이용인원이 700~900여 명에 달하지만 주변에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곳이다.

 

유동인구가 많지만 인도가 협소해 방한텐트가 설치될 경우 보행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지역은 시범운영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 외곽 지역은 기존 승강장 시설을 활용한 바람막이 보수공사가 실시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동서학동 부남마을·색장동·영동고덕아파트, 대성동 도로교통공단, 조촌동 용덕마을 등 5개 버스승강장을 바람막이가 설치된 승강장으로 교체했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축구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축구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유럽 PO서 강호 덴마크 격파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종량제봉투 사재기’ 불안심리 악순환…

부안부안군, 유튜버 쯔양과 ‘한평-生 갯벌 프로젝트’ 시동… ESG 관광 선도

오피니언[사설] 새만금특자체, 지방선거 전에 물꼬를 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