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노동청,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구내식장 정기 휴무 실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지청장 정영상)은 인근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2월부터 매월 넷째 주 금요일 마다 구내식당을 정기휴무를 추진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직능경제인 단체 총연합회 전주시연합회 회장(임규철)과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 후 이뤄진 것이다. 전주지청 청사 구내식당은 300여명의 직원이 이용하고 있다. 전주지청은 매주 금요일 휴무 운영으로 연간 4000만원 상당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전주지청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영상 지청장은“이번에 실시하는 구내식당 정기 휴무제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NIE] 풀뿌리 민주주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피니언[사설] 혼탁한 지방선거, 유권자가 눈을 부릅떠야

오피니언[사설] 완주 오성한옥마을, ‘K-풍류’의 중심으로 가꿔나가자

오피니언[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봄동 비빔밥-한유준 진안조림초등학교 4학년

오피니언IOC 개혁의 분수령, 전주 올림픽은 ‘플랫폼형’으로 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