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 장애체육인 이동 편리해진다

장애인전용특장버스 전국공모 선정
매립형 휠체어 리프트 설치 예정

전북지역 장애체육인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전북도와 전북도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시행한 장애인 전용특장버스 전국공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2500만원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도는 올해 39인승 대형버스의 구조를 변경해 휠체어장애인이 탑승할 수 있도록 기존 특장차의 접이식 리프트 대신 매립형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해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 상반기 내 차량구입과 운전직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종목별 장애인체육대회에 중증장애선수가 참여할 경우 이동시간 및 수송안전 보장 등의 대책이 필요했다”면서 “특장버스 운영으로 장애체육인들의 이동 편의제공 및 대회 출선 선수들의 차량운행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모따 결승골' 전북, 안양 2-1 격파…4경기 만에 K리그1 첫 승리

정치일반[임실군수] 김진명 29·한득수·김병이 17·한병락 15·성준후 13%

정치일반[순창군수] 최영일 63% 선두... 임종철 15%·오은미 13%

정치일반[무주군수] 황인홍 64% 1위… ‘독주 체제’

정치일반[여론조사 : 장수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최훈식 대부분 우세…양성빈은 제2권역서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