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협전북협의회장에 김지원 인후신협 이사장 선출

김지원(70) 전주 인후신협 이사장이 지난 9일 신협전북지역협의회장(덕진완주지역평의회장 겸임)으로 선출됐다.

 

김지원 이사장은 이날 신협중앙회 전북지부에서 열린 전북지역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회장으로 뽑혔다.

 

2012년부터 인후신협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전북지역협의회 덕진완주평의회장을 맡고 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전북지역 신협을 대표하는 지역협의회 협의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협 전북지역협의회 운영위원으로는 부회장 고석원(고창신협 이사장, 서부지역평의회장), 부회장 황주현(황등신협 이사장, 익산지역평의회장), 감사 이내숙(신안성신협 이사장, 동부지역평의회장), 총무 김동석(상진신협 이사장, 완산지역평의회장), 박윤곤(군산월명신협 이사장, 군산지역평의회장)이 선출됐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