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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뒤섞인 덕유산 정상에 때아닌 눈 풍경이 연출됐다. 주말 봄 추억을 만들기 위해 향적봉을 찾은 상춘객들은 추억과 함께 탐스런 봄 눈꽃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갔다.(사진 위) 반면 산 아래 첫 동네 설천면에서는 대조적으로 이날 마을벚꽃축제가 한창 진행됐다. 사진 제공=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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