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우정청, 'Fun경영 리더십' 2차 전략회의

"직원과 소통 화합된 직장분위기 조성"

전북지방우정청은 9일 무주수련원에서 김성칠 청장과 우정청 간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Fun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북지방우정청은 9일 무주수련원에서 김성칠 청장과 우정청 간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Fun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9일 무주수련원에서 김성칠 청장과 우정청 간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un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우편·예금·보험사업별 핵심성과 지표 분석 및 연도말 사업 전망을 통한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추진업무에 대해 부서별 협조사항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특히 김성칠 청장은 Fun 경영 리더십을 소개하면서 우정청 간부 및 우체국 책임직들이 Fun 경영 리더십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소통할 것을 강조했으며, 활기차고 화합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경영평가 최우수청을 달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성칠 청장은 “무더위가 시작된 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한 여름나기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 면서 “하반기에도 믿음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정부기업으로서 우정청과 현업이 한마음 한뜻으로 우정사업 발전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