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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축사시설 전기안전 점검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과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대중)·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은 지난달 20일부터 축산농가 70여 호를 대상으로 폭염 및 장마철 호우 대비 축사시설 전기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전기점검은 가뭄과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지고 장마철 집중 호우 및 축사 침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및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전기설비 안전 점검, 화재 및 감전예방 교육, 노후 소모품 및 불량품 교체 등의 내용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북농협 관계자는 “화재예방에 대한 농가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축산농가의 재산보호, 누전에 의한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소 축산농가의 노후 전기시설 등에 대해 전기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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