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최명희문학관과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반딧불이

윤라임 전주 북일초 2학년
윤라임 전주 북일초 2학년

깜깜한 밤

아파트 한 바퀴 쌩쌩 도는데

다리가 아파

잔디밭에 앉았다

반딧불이가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응원해줘서

힘이 팍팍 솟았다.

================================================

밤에 아파트 주위를 산책하다가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를 보았군요. 반딧불이는 공기가 맑고 깨끗한 풀숲에 살지요. 윤라임 어린이가 사는 아파트도 환경이 좋은 곳인가 봅니다. 힘들고 지쳐서 잠시 앉아 있을 때, 반딧불이가 반짝반짝 응원해 주는 것으로 생각한 표현이 돋보입니다.   -박예분 (아동문학가, 전북동시읽는모임 회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여성·생활‘여성’이라 타깃... 전북 안전망은 통계 사각지대

정치일반[6·3지선 후보등록] 재산·전과 격차 크고, 청년·여성 문턱 높아

선거김관영 “정청래 후보 아닌 도민 후보”…무소속 선대위 출범

사건·사고기관 고장으로 낚시어선 표류…군산해경, 승선원 10명 구조

정치일반[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야·무소속 후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