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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국제심포지엄 5일 개최

세계적 수목원 조성·운영에 관한 트렌드 파악, 기본계획에 반영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관련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전북도는 산림청과 함께 오는 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선진 수목원과 식물원의 설계와 운영·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적인 수목원 조성·운영에 관한 트렌드를 파악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심포지엄에는 삼림청과 해외 초청학자, 학계전문가, 업계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해안형 수목원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토론한다.

새만금 수목원은 오는 2026년까지 총 사업비 1530억 원이 투입된다. 수목원은 김제시 새만금복합도시 농생명용지(6공구) 내에 들어설 계획이며, 문화서비스지구(44㏊)와 염생·해안식물주제전시지구(30㏊), 해안식물연구지구(50㏊), 염생식물연구지구(27㏊) 등 총 4개 지구에 새만금이야기원, 해안자원식물원, 세계해안테마전시원, 해안식물돔, 해안식물연구동, 해안희귀식물원 등이 건립된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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