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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군산 금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을 정밀 검사한 결과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일대에 설정된 방역대는 해제됐다.
전북도는 그러나 겨울 철새의 분변에서 AI 항원이 지속해서 검출되고 있는 만큼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농가에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금강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주변 반경 10㎞ 지역에 방역대가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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