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도당 사무실서 ‘열린광장’
바른미래당 정운천 국회의원(전주을)이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듣기 위한 ‘열린광장’을 매달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연다.
정 의원은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이 자리를 통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정책 제안 등도 받을 계획이다.
정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에는 국회 예결위 활동에 온 힘을 모았다”며, “올해는 예산과 정책이 주민들의 삶에 제대로 투입되고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과의 만남이 지역 현안 해결책 모색과 정책개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열린광장은 전주 서신동·삼천동·효자동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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