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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너지협의회’ 개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국민의 농협 구현 다짐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12일 지역본부에서 계열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제고하고자 ‘전북지역본부 시너지협의회’를 열었다.

‘전북지역본부 시너지협의회’는 농협중앙회와 경제지주, 은행, 농협유통 등 14개 법인 소속의 19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앙회를 중심으로 시너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달 1차례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한 농민신문 활용 방안과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들이 논의됐다.

유재도 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너지협의회를 주축으로 법인 간 소통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시너지사업들을 발굴해 농가소득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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