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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 6월 열리도록 하겠다”

김광수 의원, 22일 국회 대정부 질문서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용역보고·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 개최 연기는 정치 논리 따른 것”
이낙연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 6월 안에 열리도록 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여부를 가를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를 6월에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금융중심지 지정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는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에서 ‘금융중심지 추진 전략 수립 및 추가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결과를 검토한 뒤, 금융위원회에 의견을 전달하는 순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전북 제3금융중심지의 운영도 상반기 안에 가닥히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나선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전주갑)은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일 뿐만 아니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담겨져 있다”며 “그러나 지난해 부산 정치권과 상공인들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용역보고가 연기되더니, 올 3월 개최 예정이던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도 미뤄졌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 때문에 금융중심지 지정문제가 정치논리에 악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며“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정부의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총리는 이에 대해 “대통령의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며“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가 6월 안에 열리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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