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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김제시 골목상권 ‘민생현장 솔루션팀’ 운영

법률·금융·노무 등 5개 분야 전문가
1대1 현장 방문 상담 서비스 지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이하 경진원)은 오는 27일 김제 요촌동 일대를 방문해 소상공인 경영자문과 애로해소를 위한 ‘민생현장 솔루션팀’을 운영한다.

민생현장 솔루션팀은 경영·법률·세무·노무 등 정보가 부족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위원이 현장에 방문해 상담·고충 해결 서비스다.

이 팀은 법률·세무·마케팅 등 5개 분야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일정 조율 후 도내 14개 시·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1대1 밀착 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법률, 임대차계약, 세무, 고용 및 노동, 지적재산권 등 전문분야와 홍보마케팅, 상품개발, 디자인 등 경영선진화 분야, 시설현대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설립 등 각 분야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경진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그동안 겪고 있던 고충을 해결하고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생현장 솔루션팀’ 상담 또는 컨설팅 신청은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063-717-1301)에서 할 수 있다.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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