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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1시 14분께 완주군 봉동읍 봉동교 만경강에서 A씨(79·여)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인근에서 운동 중이던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봉동읍 한 자택에서 나왔으며, 오전 7시께 가족들에 의해 가출 신고가 돼 있는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치매 증상이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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