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기업 전용 창구 운영

사진제공=NH농협은행 전북본부
사진제공=NH농협은행 전북본부

NH농협은행 전북본부(김장근 본부장)는 지난달 31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지원을 위한 전용상담창구 운영을 시작했다.

전용상담창구는 농협은행 전북영업부·군산시지부·나운센터지점 등 군산지역 소재의 6개 영업점에 각각 설치됐으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전용상담창구를 통해 분양자금의 최대 80%까지 지원되는 토지분양중도금과 감정가의 최대 100%까지 지원되는 NH산업단지대출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장근 본부장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박태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