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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부 꿈꾸는 미래 인재’ 농업·농촌 진로 탐색 돕는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농업·농촌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농진청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디지털농업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한 농업·농촌 신규직업 100종을 발굴, 이 중 유망직업 12종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운영할 진로체험농가를 육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이 일상에서 농업을 접하고 영농정보를 배울 수 있고 중학교 자유학년제의 교구로 활용할 수 있는 농업보드게임 ‘팜팜’을 개발했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김미희 과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꿈과 희망을 가지고 농업·농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자유학년제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직업체험센터에서 농업 농업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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