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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궂은 날씨에도 성공적 개최…참가자 의지·운영력 빛나

2020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1일 차인 9일 무주덕유산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 스키 참가선수가 눈보라를 일으키며 시원하게 질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2020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1일 차인 9일 무주덕유산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 스키 참가선수가 눈보라를 일으키며 시원하게 질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2020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대회는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 스키 경기에 이어 10일 스노보드 경기와 시상식을 끝으로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날 내린 많은 비와 안개로 슬로프 상태가 좋지 않았고 리프트 고장까지 겹쳐 경기 난항이 예상됐다. 그러나 대회 참가자들 모두 사고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렀으며, 오히려 악조건 속 사무국의 안정되고 신속한 대회 운영력과 참가자들의 의지가 빛났다는 게 참가자들의 평가다.

스키·스노보드 경기 입상자들은 10일 오후 시상식에 참석해 부상과 메달을 받았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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