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5일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전주 ‘인코테크’와 ‘비케이시’에서 소공인들의 자긍심 고취 및 신뢰구축으로 소공인의 성공모델을 알리고자 현판식을 개최했다.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인코테크’ 곽일영 대표는 CNC선반 및 머시닝센터 정밀가공 및 3차원 측정기 등을 보유해 특수난삭소재 가공 노하우 등 숙련 기술 보유로 주요정밀 납품 및 해외 협력 및 구매처 확보를 위해 베트남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비케이시’ 김근식 대표는 LED 스마트 시스템 조명을 활용한 스마트 가로등, 터널 등을 포함한 기술제품을 개발해 다수의 특허 보유와 우수 조달품목을 다수 등록했다.
전북지방중기청 안남우 청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장인정신을 갖고 혁시 성장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의 산실이다”며 “소공인들의 성공 모델로 육성되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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