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기능경기대회 5월로 연기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전북기능경기대회를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북기능경기대회는 전라북도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당초 4월 중 개최 예정이었으나 대회 참가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및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로 연기됐다.

전북기능경기위원회는 향후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라북도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 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063-210-9263)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