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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미끼 2000만원 편취한 60대 입건

완주산업단지 내 대기업 취업 알선 사기 혐의

완주경찰서는 취업을 미끼로 30대에게 돈을 받아 챙긴 6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월께 B씨를 상대로 완주산업단지 내 대기업에 취업시켜줄 수 있다며 현금 2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평소 지역사회 내에서 인맥이 두터웠던 A씨를 믿고 돈을 건넸지만, A씨가 약속과 달리 일자리를 알선해주지 않자 지난달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로부터 받은 2000만원은 생활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 주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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