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 절도·조폭 등 우범자 134명 소재 불명

2020년 8월 기준 도내 우범자 895명

전과가 있는 우범자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인원이 도내에만 134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북 내 우범자는 모두 895명이다.

우범자는 살인 등의 전과자 중 재범 우려가 있는 사람을 말하며 경찰은 정기적으로 심사위원회를 열어 우범자 통계를 관리한다.

도내 등록된 우범자 유형별로는 조폭이 37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절도 357명, 살인 88명, 마약 34명, 강도 26명, 방화 14명 등이다.

등록된 우범자 895명 중 134명이 소재 불명 상태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우범자들의 소재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 일상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경찰은 검찰과 교정기관 등 상시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우범자 소재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상습 범죄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정치일반李대통령 “교복이 ‘등골 브레이커’…가격 적정성 살펴라”

오피니언[사설] 설 연휴 맞아 공명선거 분위기 흐려선 안돼

오피니언[사설] 즐거운 설 명절 연휴, ‘안전’이 최우선이다

오피니언첫마중길과 ‘도시 침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