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덕진공원과 한벽당은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 1967년 5월 덕진공원 연못에서 아낙들이 연못물로 빨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유유자적 뱃놀이를 하는 이들도 보입니다(위). 1966년 7월 당시에는 한벽당 옆으로 철길이 있었고 아이들은 천에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아래). 전북일보 창간 70주년 기념 사진전에 오시면 다양한 ‘전북의 옛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산중위 전북정치권 공백…AI·에너지 현안 출혈 불가피
국회·정당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 시작
사람들데이터로 도시를 짓다…전북 건축문화상 학생부문 대상 전주대 박인호 학생
정치일반李대통령, 울산 매몰사고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정치일반전북, 1조 원대 ‘피지컬 AI’ 상용화 사업 전 실증사업 마무리 총력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