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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삼천동 막걸리골목 42개 상가 간판 개선

전주시는 삼천동 막걸리골목 450m 구간 내 42개 점포 76개의 노후간판을 철거하고, 53개 특색 있는 간판을 설치하는 ‘삼천동 막걸리골목 간판개선사업’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신규 간판의 우측에 청사초롱을 부착해 특색있는 막걸리 골목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힘썼다. 간판은 전주시 공공디자인 심의위원회와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특색 있게 디자인했다. 야간에 밝은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LED 조명도 설치했다.

삼천동 막걸리골목 한 상인은 “이번 간판 개선을 통해 어두웠던 골목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바뀌고 있다”면서 “특히 청사초롱이 우리 골목의 상징물이 돼 시민과 관광객이 더 많이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골목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송방원 시 생태도시국장은 “이달 말 삼천동 막걸리골목 간판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누구나 찾고 싶은 전국적인 막걸리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가갈 것이다”며 “관광거점도시이자 전통문화도시에 걸맞은 간판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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