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우석대·완주경찰서, 불법 촬영범죄 예방 합동 점검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와 완주경찰서가 손을 잡고 대학 내 화장실 등 불법 촬영 취약장소에 대한 합동 점검 활동을 펼쳤다.

28일 우석대학교 총학생회와 완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10여 명은 탐지 장비를 활용해 교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우려장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불법촬영 경고스티커 및 구멍메꿈용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불법 촬영 범죄 근절에 주력했다. 또한 합동점검반은 불법행위 신고요령 홍보와 불법 촬영범죄 예방 홍보물 배부 등의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조현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