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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원하다" 수박 먹는 코끼리

전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5℃까지 오르며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주동물원도 동물들이 폭염에 지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15일 사육사가 코끼리에게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달래고 있다.

조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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