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윤덕의 ‘할까 말까 송’ 유튜브 조회수 10만 돌파 예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선대위 조직혁신단 총괄 단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전주갑)의원이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게시한‘할까 말까 송’이 10만 조회 수를 조만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올라온 이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 수 1만회, 5일 만에 6만회를 기록했다.

로고송은 앵콜 킴(본명 김일희)의 ‘할까 말까 송’이라는 트로트 노래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가사로 개사한 것이다.

김윤덕 의원은 원곡자인 앵콜킴과 진형석 전북도의원, 자신의 지지자들과 함께 전주시내 곳곳에서 춤을 추면서 화제를 끌었다.

김 의원은 노래를 부르면서 국회의원이 가진 권위를 벗고 유권자들에게 어필하고자 했다. 김 의원은 “저도 솔직히 이 정도까지 이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을지 몰랐다”면서“영상이 더욱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