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도, 올해 노인 6만 5000여 명에 일자리 제공

공공형 5만 5074명, 사회서비스형 6817명, 민간형 3551명
노후 소득 보충 및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도모

image
전북도청 전경/전북일보 DB

전북도는 20일 올해 2343억 원(국비 1172억, 지방비 1171)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309억 원 증액한 예산이다. 이에따라 노인 6만 5442명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민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공공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5만 5074명이 참여한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 대상으로 은퇴 노인의 경력을 살리며 도민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6817명이 나선다.

민간형은 60세 이상 대상으로 일정 기간 정부 보조금 지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3551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활동한다. 유형에 따라 공공형 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 활동으로 27만 원,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는 월 60시간 활동으로 최대 71만 원 그리고 민간형 참여자는 근로계약에 따라 임금을 받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에게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노후 소득 보충 및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