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소방본부, 코로나19 치료센터 화재안전대책 추진

image
전북소방본부 현판 /사진=전북일보 DB

전북소방본부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의 급격한 확산으로 확진자가 많아지면서 생활치료센터와 치료병원 입소자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 피난안전 확보를 위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치료병원 1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격리시설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 있는 입소자들의 화재 피난 확보를 위해 실시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생활치료센터 등 소방특별조사 △소방관서장 화재안전 컨설팅 △병실 내 피난안내도 설치 △화재예방순찰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환자의 화재 피난안전 확보를 위해 각 시설별 안전한 장소를 피난안전구역으로 지정토록 지도하고, 화재 피난경로를 담은 피난안내도를 설치하는 등 피난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며 생활치료센터 등 입소자가 증가하는 만큼 다각적인 화재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입소자 피난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