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부안 버섯놀이터 변산농장 방문

image
(사진 왼쪽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14일 부안 버섯재배 농장을 방문해 김시환 버섯놀이터 변산농장 사장과 버섯 수출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14일  부안군 소재 상황버섯과 표고버섯 등을 생산 판매하는 버섯놀이터 변산농장(대표 김시환)을 방문해 버섯재배 농장을 둘러본 뒤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버섯 수출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건강식과 비건 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미주, 유럽 등지에서 단백질이 풍부한 버섯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임산물 글로벌선도조직 및 수출상품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