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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발전 방향의 도민 대토론] "낙후와 소외 전북에 과감한 투자와 효과적인 정책 필요"

전북일보 주최 ‘전북 발전 방향의 도민 대토론회’ 성황
"尹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 전북에 광역교통망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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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와 본보 리더스 아카데미 제9기 원우회가 올해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민선 8기 지방정부 공식 개막을 앞두고 마련한 ‘전북 발전 방향의 도민 대토론회’가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오세림 기자

“전북도민들에게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광역 교통망 구축입니다. 철도와 고속도로, 공항, 국도 등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이야말로 전북의 발전을 이끌 것입니다. 현재의 개발은 남북방향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진정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소외된 전북을 기축으로 한 동서축 개발이 신속히 진행돼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낙후와 소외로 피해를 받았던 전북에 과감한 투자와 효과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일보와 본보 리더스 아카데미 제9기 원우회가 올해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민선 8기 지방정부 공식 개막을 앞두고 마련한 ‘전북 발전 방향의 도민 대토론회’가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과 전북의 대응방향’, ‘윤석열 정부의 새만금 개발 방향과 의의’를 주제로, 전북 발전의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북의 현주소를 재조명함으로써 도민 역량 결집을 이뤄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과 황석규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9기 원우회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의 인사말로 막을 올린 토론회는 박기관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의 발표와 김재구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에 이어 각계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기관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이 ‘윤석열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과 전북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갔다. 박 위원은 윤석열 정부 균형발전 기본방향 및 비전체계와 균형발전 3대 약속·15대 국정과제를 제시하며 "중앙집권체제에 의한 정치·경제·사회·문화권력의 수도권 일극집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전북에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탄소 소재 융복합 클러스터,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윤석열 정부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재구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윤석열 정부의 새만금 개발 방향과 의의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김 연구위원은 "새만금 관련 갈등 표출, 사업추진 지연 등의 부작용 해소를 위해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으로 구심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새만금을 '규제없는 자유시장 경제활성화의 교두보' 활용을 언급했다"면서 "무규제 특구는 매립과 조성으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새만금 활용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제1주제 발표 및 토론에서는 채수찬 전 KAIST 부총장을 좌장으로 △김종표 전북일보 논설위원 △박승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포용실장 △이성재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최규호 ㈜코팅코리아 대표 △허문구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선임연구원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제2주제 토론에서는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나해수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교수 △임석주 꿈드래장애인협회 희망센터 대표 △조상진 전북일보 객원논설위원이 참여했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북은 그간 새만금·금융도시·탄소산업·수소산업·식품산업 등 다양한 씨앗을 파종해놨는데 싹이 트고 열매를 수확하기 까지는 숙성의 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며 "전북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려면 파격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항·항만·철도·교량 등 사회간접시설 구축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결정 권한이 있는 중앙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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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와 본보 리더스 아카데미 제9기 원우회가 올해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민선 8기 지방정부 공식 개막을 앞두고 마련한 ‘전북 발전 방향의 도민 대토론회’가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오세림 기자

“전북도민들에게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광역 교통망 구축입니다. 철도와 고속도로, 공항, 국도 등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이야말로 전북의 발전을 이끌 것입니다. 현재의 개발은 남북방향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진정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소외된 전북을 기축으로 한 동서축 개발이 신속히 진행돼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낙후와 소외로 피해를 받았던 전북에 과감한 투자와 효과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일보와 본보 리더스 아카데미 제9기 원우회가 올해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민선 8기 지방정부 공식 개막을 앞두고 마련한 ‘전북 발전 방향의 도민 대토론회’가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과 전북의 대응방향’, ‘윤석열 정부의 새만금 개발 방향과 의의’를 주제로, 전북 발전의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북의 현주소를 재조명함으로써 도민 역량 결집을 이뤄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과 황석규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9기 원우회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의 인사말로 막을 올린 토론회는 박기관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의 발표와 김재구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에 이어 각계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기관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이 ‘윤석열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과 전북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갔다. 박 위원은 윤석열 정부 균형발전 기본방향 및 비전체계와 균형발전 3대 약속·15대 국정과제를 제시하며 "중앙집권체제에 의한 정치·경제·사회·문화권력의 수도권 일극집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전북에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탄소 소재 융복합 클러스터,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윤석열 정부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재구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윤석열 정부의 새만금 개발 방향과 의의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김 연구위원은 "새만금 관련 갈등 표출, 사업추진 지연 등의 부작용 해소를 위해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으로 구심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새만금을 '규제없는 자유시장 경제활성화의 교두보' 활용을 언급했다"면서 "무규제 특구는 매립과 조성으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새만금 활용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제1주제 발표 및 토론에서는 채수찬 전 KAIST 부총장을 좌장으로 △김종표 전북일보 논설위원 △박승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포용실장 △이성재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최규호 ㈜코팅코리아 대표 △허문구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선임연구원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제2주제 토론에서는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나해수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교수 △임석주 꿈드래장애인협회 희망센터 대표 △조상진 전북일보 객원논설위원이 참여했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북은 그간 새만금·금융도시·탄소산업·수소산업·식품산업 등 다양한 씨앗을 파종해놨는데 싹이 트고 열매를 수확하기 까지는 숙성의 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며 "전북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려면 파격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항·항만·철도·교량 등 사회간접시설 구축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결정 권한이 있는 중앙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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