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농협은행 전북본부, ㈜아름에 NH스마트팜 금융대상 시상

image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경민 본부장)는 5일 김제시 농업회사법인(주)아름(대표이사 한승진)을 찾아 NH스마트팜 금융대상 시상 및 현판식을 가졌다.

NH스마트팜 금융대상은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농협은행만의 특별한 제도로, 농협은행 장경민 전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아름은 남원과 김제에서 엽채류 등을 재배하는 농업회사법인으로 김제시 공덕면에 2만㎡ 규모의 엽채류 전용온실을 구축해 샐러드용 상추를 매주 12만포기를 재배하고 있다. 

이 업체는 재배부터 수확 전까지 원스톱 작물 재배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스마트 농업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NH스마트팜 금융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장경민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농식품금융 전문은행으로 전북지역에 스마트농업이 성공적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금융·컨설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