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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소방,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20일부터 25일까지 소방공무원 3456명 등 비상동원체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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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전북일보DB.

전북소방본부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설 연휴기간 도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내 전 소방관서소방공무원 3456명 및 의용소방대원 8220명이 비상동원체계를 유지한다.

여기에 소방차 등 소방장비 535대도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하여 순찰 강화 등 사전예방활동을 포함한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지휘관은 유사시 즉시 현장출동이 가능하도록 지휘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역과 터미널, 추모시설 등 도내 3개소에는 119구급차 11대와 구급대원 33명을 배치해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병원 이송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아울러 119종합상황실에서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전문 의료상담인력을 3명에서 7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운영 중인 병원·약국에 대한 정보를 24시간 도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설 명절,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승현 기자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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