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힐링 콘서트 성료

image
지난 15일 고니밴드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제공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1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두번째로 개최됐다. 도내 문화예술 증진을 위해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지역 아동센터 전북지원단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가족을 비롯해 약 4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공연은 도내 청년 인디뮤지션인 고니밴드의 라이브 무대로 꾸며졌다.

서현석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는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내 자식처럼 아껴주고 아동복지 서비스 현장을 지키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미래의 밝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자동차 개소세 인하는 내년 6월말까지

정치일반내년 지역경제 회복 원년 선언...전북도, ‘민생경제’ 종합대책 발표

국회·정당"서해안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하라"

교육일반[NIE] 기업의 새로운 목표, ESG

종교[결산! 전북문화 2025] ➅이별과 전환의 한 해, 종교와 여성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