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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출신 전기섭 서예가, 대한민국 향토문화미술대전서 서울시의장상

고종황제의 한시 ‘상춘’ 유려한 서체로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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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섭 서예가 사진=본인 제공

순창 출신인 전기섭(83) 서예가가 올해 ‘대한민국 향토문화미술대전’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고종황제의 애민 정신을 잘 나타낸 한시인 ‘상춘’을 주제로 그는 ‘화간간접무 유상청앵성(花間看蝶舞 柳上聽鶯聲) 군생개자락 최시애민정(群生皆自樂 最是愛民情)’이란 구절을 유려한 서체로 출품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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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섭 작 ‘고종황제 상춘’ 사진=본인 제공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국제 교류전에 참여한 그는 20여년 전 전주지역에서 초등 교사로 퇴직한 뒤 우석대 평생교육원에서 정식으로 서예에 입문했다.

가람연서회 회장과 전국 백일대상전 이사 및 초대작가, 전주 완산노인복지관 서예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덕진노인복지관 서예 동아리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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