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민주당 전주병 지역위,강서구청장 진교훈 후보 지원 유세 나서

image

더불어민주당 전주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성주)는 5일 서울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진교훈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날 지원 유세에는 김성주 국회의원을 주축으로 강동화 도의원과 박선전, 이병하, 남관우, 최지은, 온혜정, 이보순 전주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전주병 유세단은 “진교훈 후보는 흠집 없는 후보, 깨끗하고 정직한 후보로 몇 개월 전까지 범죄자였다가 대통령의 사면·복권 남발로 다시 나온 국힘 후보와 다르다”며 “투표를 통해 진교훈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김성주 의원은 “진교훈 후보는 아주 잘 준비된 후보로 강서구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면서 “도덕성이 검증된 후보! 민생을 책임질 유능한 후보! 진교훈 후보에게 강서구민의 많은 성원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