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 마을 테마 요리, 체육 등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공간인 ‘그린나래 놀이체험실’을 18일까지 시범운영한다.
전북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오는 6월 정식 운영을 앞둔 ‘그린나래 놀이체험실’은 숲속 마을 테마로 구성돼 요리, 촉감 놀이, 체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용대상은 도내 주민등록 또는 직장을 둔 6개월부터 만 3세(2020년생) 영·유아와 보호자 및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다.
이용시간은 오전(화요일부터 금요일)은 단체, 오후(화요일부터 토요일)는 개인으로 나눠 운영된다.
1일 3회 운영 방식으로 1회 차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2회 차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회 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개방된다.
또한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놀이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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