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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해안고속도로 고창고인돌(서울방향) 등 4개 주유소 연말까지 영업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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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영업개시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 중인 서해안고속도로의 고창고인돌(서울방향) 등 4개 주유소의 영업을 중단하고 시설개량 후 올 연말에 재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영업중단 시점은 △ 고창고인돌(서울방향) 15일 △ 홍성(서울방향) 16일 △ 군산(목포방향) 16일 △ 군산(서울방향) 8월 12일이다.

이번 영업중단은 노후 유류탱크 교체공사 등 주유시설 개선을 위한 것이며, 주유소 영업중단 기간에도 LPG충전소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장기간의 주유소 영업중단으로 고객 에게 불편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바란다”며, “공사기간 동안 고속도로를 진입하기 전에 충분한 주유를 하거나, 인근 주유소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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