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5보병사단이 혹한기 전술훈련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을 통해 35사단은 전·평시 통합방위작전 수행의 태세·능력·의지 확장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은 조건 속에서 종합적인 임무수행 능력을 검증했다.
35사단은 훈련기간 중 대해상 침투작전, 대륙지역 침투대비 작전, 봉쇄선/탐색격멸 작전, 대량사상자 관리 등 다양한 상황을 조성해 훈련했다.
또한 해군 및 공군은 물론, 경찰·소방,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했다.
35사단 관계자는 “혹한은 전투력을 검증하는 가장 현실적인 조건”이라며 “새로운 도전과제를 통해 전투력을 더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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