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사전투표] 이원택·김관영도 한 표…"더 나은 전북으로"

Second alt text
[촬영: 김동철, 임채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각각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주시 덕진구 우아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이번 사전투표와 6월 3일 본투표가 전북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한다"며 "우리 아이들과 청년, 4050세대, 어르신의 더 나은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생활 속 어려움이 있더라도 전북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투표장으로 나와달라"고 독려했다.

이어 "집권 여당의 도지사와 당·정·청이 함께 전북 현안을 풀어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김 후보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당선 후 9월 민주당 복당'을 언급한 데 대해 "불가능한 얘기"라고 잘라 말했다.

김 후보도 전북도청에 마련된 효자5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그는 "전북의 주인은 도민이고, 도민과 함께하면 선거 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참여해 전북이 대한민국 정치 변화의 중심이라는 것을 보여달라. 희망은 맨 끝 기호 7번에서 시작된다"고 호소했다.

또 민주당 전북도당이 '현금 살포! 거짓말 정치! 투표로 심판합시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건 데 대해서는 "민주당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이 전북에 내려와 한 일이 네거티브 현수막이다. 참담하다. 그러나 도민의 마음을 바꿀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김관영 “與 조승래 대책회의 후 네거티브 현수막 곳곳 도배”

선거전북 사전투표 첫날 19.39% 전국 2위…군산김제부안을 24.8% 최고

정치일반재보궐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12.07%…군산김제부안을 24.8% 최고

정치일반“네 선거나 똑바로 하라더라”···전북 민주당, 정청래·조승래 작심 비판

사건·사고경찰, 음주운전 적발된 현직 공무원 검찰에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