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문성 갖춘 인물이 중책 맡아야 전북체육 발전"
교사·교수·감독·KOC 위원…중앙 인맥 '탄탄'
"초고령화 사회에 걸맞는 노인복지정책 필요"
교수·병원장서 공무원으로 제2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