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풍경이 있는 풍경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고요하고 잠잠하다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기다려 버스를 타고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그 집 앞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개미와 다섯 꽃송이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꽃살문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찔레꽃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보리밭과 종달새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빨간불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꽃이 집니다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황홀한 감옥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봄비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툇마루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징검다리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노을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봄 봄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마음의 무게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사라져가는 것들

새 신발

[안성덕 시인의 '감성 터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