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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 나는 그녀가 좋다

「나는 그녀가 좋다」KBS 1월 11일 화 오후 9시 50분

 

병관(김정현)은 경란(명세빈)의 슈퍼마켓이 세들어 있는 건물을 사들이고 근처에 아파트까지 얻어 경란의 집을 살피는데...

 

맑고 순수한 경란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애쓴다. 장호모(권기선)는 장호(안재환)가 만나러 간 사람이 승미(이재은)가 아니라 경란이라는 사실에 놀라 당장 가방을 싸들고 서울로 간다. 성국(이영하)은 경란이 자신의 딸이라는 피할 수 없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 승미는 경란과 같은 부서에 배치해달라고 하지만, 성국은 경란과 현아(이선정)를 함께 광고 파트로 보낸다.

 

밤새도록 학교에서 경란을 기다리던 장호는 공중전화부스에 쓰러진 채 발견된다. 학교 앞 분식집의 창숙이 보호자가 되어 함께 병원에 가지만, 이름은 물론 장호의 신원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어 난감하기만 하다.

 

장호의 호주머니에 있는 승미의 집으로 전화를 해보지만 춘희(이혜숙)는 그런 사람을 모른다고 하고... 결국 114에 연락을 해서 장호네 고향 집 연락처를 알아낸다. 연락을 받은 장호모와 친구들은 황급히 병원으로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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